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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생각이 든다.
자기소개서를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옮겨 쓰면서 다시 보았다.
전반부의 내용은 저는 공부를 안했어요.
ㄴ내가 생각하는 단점, 감추고 싶은 마음, 과거의 인정
이런게 아닐까 공부안한, 놀았던 그렇게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다.
과거의 부정을 현재의 긍정으로 전환하면
공부하는, 노력하는, 일하는 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다.
후반부의 내용은 힘들지만 건설회사 다니고 자긍심이 있어요.
ㄴ힘들지만=공적인 통화는 간혹 공황이 온다.
그래서 마흔쯤 은퇴하여, 혼자 할 수 있는 주식을 하고싶다.
걸어온 길에 대하여 갑작스럽게 유턴을 한다는 것 같다.
공황이 온다 = 공적 통화를 한다.
안돼요 = 원가
못맞춰요 = 공정
걸려요 = 설계
치워주세요 = 관리
일이라는게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닌데
단순히 이렇게 극복할 수 있을까?
ㄴ자긍심=품질, 공정, 원가, 설계관리로 연결이 될 것 같다.
사실 이미 많은 생각을 해왔고, 하고 있다.
무엇인가를 해야된다면
데이터화하면 가능할 것 같다.
본격적으로 진행됨에 앞서 다시 나를 살펴보았다!
왠지 2기도 가야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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