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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건물을) 짓다

아파트 방수는 어떻게할까?

by ()짓다 2024. 1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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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방수의 분류중 도막방수

그 중에서도 탄성도막방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탄성도막방수

 

시공순서

 

바탕면 정리

-레이턴스 및 시멘트 등의 부스러기, 기름, 흙 등 방수재의 밀착을 저해하는 불순물 제거

=시멘트 페이스트등의 부착력 저해는 기본 제거하여야 한다. 작은 진동에도 떨어 질 수 있음.

 

-돌출물 등이 있어 면이 평탄치 못할 경우에는 면 고르기를 한 후 깨끗이 청소

=요철(폼핀,못) 등은 당연히 없어야한다.

 

-충분히 건조

=함수율 5% 이하 유지

 

방수재의 조합, 교반 및 희석

-반응경화형 방수재는 주제와 경화제를 방수재 제조업자가 지정하는 비율로 계량하고, 전동교반기를 사용하여 교반

=제조사마다 혼합비율이 달라서 자세히 쓸 수는 없고, 교반기계로 교반작업 한다.

 

 

프라이머 도포

-프라이머는 솔, 롤러, 고무주걱 또는 뿜칠기구 등을 사용하여 균일하게 도포

=음. 이러한 도구가 아니면 뭘로 도포를 할 수 있지? 균일하게 하라는 뜻인것 같다.

 

-접합부, 이음 타설부, 조인트부 처리

=방수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중 하나 이다. 접합부 , 조인트 틈새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강작업을 해주어야 한다.

 

-밀실하게 처리

=당연히 밀실하게 도포해야한다.

 

 

방수재 도포

-방수재는 프라이머를 바른 후 4시간 경과 뒤 핀홀이 생기지 않도록 롤러를 사용하여 균일하게 치켜올림부와 평면부 순서로 도포 방수재의 겹쳐 바르기는 원칙적으로 앞의 공정에서의 칠 방향과 직교하여 실시한다.

=겹쳐바르기 혹은 이어바르기의 폭은 100mm 내외로 한다.

 

-겹쳐바름 중에 강우 또는 강설로 인하여 작업이 중단될 때에는 폴리에틸렌 필름을 덮는 등의 적절한 양생을 한다

=이후 겹쳐바르기 실시시에는 표면을 완전히 건조시킨 후 작업하여야 한다.

 

 

양생

-재령의 초기에는 충격, 진동 등의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한다.

=충격, 진동에는 방수재의 도막이 찢어지고 피해가 갈 수 있다. 도막이라는 것 자체가 어떤 구체를 감싸는건데 찢어진다는 것은 방수가 뚫렸다는 것과 같다.

 

-바름 완료 후 재료의 특성 및 시공 장소에 따라서 적절한 양생을 한다.

=적절한 건조유지가 필요하다.

 

도포 후 표면상태

-시공 후 양생된 표면에 작은 돌기 형성

=돌기현상은 도막 형성 후 후속공정의 타일, 미장 등의 부착을 높여주며 보호몰탈 및 콘크리트 비노출 시공 시 일체화되는 역할을 하여 길이변화율을 낮추고자 생기는 기능이다.

 

담수시험

-방수층 끝부분이 잠기지 않도록 수심이 가장 얕은 곳에서 5cm 이상 담수

=방수 말아올림 부위 보다 높게 담수시 벽면의 틈새로 물이들어가서 누수가 생길 수 있어, 시험의 정확도가 떨어진다.

 

-24시간 경과 후 하부층 천장 누수 확인

=보통 담수테스트를 하면 48시간 정도 테스트를 하고, 다음날, 다다음날에 하부층에서 가서 누수여부 확인한다.

 

 


 

시공 방법에 대해서 쓰다보면

시공 위치에 대한 방법이 조금 누락이 되는 것 같다.

 

주로 공동주택에서는

 

 

 

1) 세대 내부 이어치기 방수 보강

 

 

 

 

2) 화장실 바닥 탄성도막방수

 

 

위 두 사항에 자주 쓰이는 공법이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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